2010년 05월 04일 급성백혈병으로 진단을 받은 박 준(가명) 어린이입니다. 항암치료를 받고 나서, 가정형편상 퇴원을 한 상황이지만,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새로운 가족인 박준 어린이에게 다시 한 번 힘내라는 응원과 저희 (사)백혈병후원회에서도 열심을 다해 준이의 완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