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용(남, 2002년생)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재용이는 현재 소아암(뇌줄기 악성종양)과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2010년 4월 26일에 개두술과 뇌종양 제거술을 받았으나, 이후
꾸준한 항암치료와, 1번 받을 때마다 65만의 비용이 드는 방사선 치료를
31번씩이나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재용이의 부모님은 아이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밖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재용이와 재용이의 부모님을 위해 여러분의 뜨거운 중보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담긴 헌혈증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